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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7. 24. 17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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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는 속일 수 없다,,이렇게 갑작스럽게 죽을 수가 있는 것이다,,
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여,,
언젠가는 갈 수 밖에 없는 길,,
병치레 하다가 죽느니,,
저렇게 급사하는 것도 ,,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 보인다,,
잘 죽는 것도 ,, 큰 복일 것이다,,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,,
제주 삼다수,, 농심이 하던 걸,, 광동제약이 하던데,,
혹 그 와중에 마음고생이 있었나??
최고집이라고 불린 이 분,,
진보성향의 신문들에 광고 안 준다고,,시민단체들이 불매운동 했었을 때,,
끝내 그 고집을 꺽고 ,,, 광고 주고 말았지??!!
돈 앞에서는 고집도 다 소용이 없는 듯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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