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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7. 14. 16:28
아역배우로 시작해서,, 그동안 아주 많이 방송에서 노출되었다,,
딱히 임팩트 있는 작품도 없었고??
대중도 너무 많이 보다보니,, 식상한 감도 있었고,,,
그러나
그녀가 잘 하는 것이 있었으니,, 사고치지 않았고,, 꾸준히 노력했고,, 기다릴줄 알았다는 점 아닐까??
사실 어느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하다보면 노하우가 쌓이고 잘 하게 된다,,
이 보다 더 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??
특히나 연기는 하면 할수록 느는 분야중에서도 제일 위에 있다고 보는데,,,
결국 그녀는 "이상한 변호사 우영우"로 대박을 치고 있다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