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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5. 26. 14:19
어쩌다 이주노가 이 지경까지 갔는지,,,
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은 물론 기획사를 차려 잘 나갔던 시절이 있었는데,,,
최근에도 모 사모펀드 회사의 부사장으로 참여한다는 기사가 있었다,,
부디 이번 어려움 잘 이겨내고 재기 하기를,,,
어쩌다 이주노가 이 지경까지 갔는지,,,
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은 물론 기획사를 차려 잘 나갔던 시절이 있었는데,,,
최근에도 모 사모펀드 회사의 부사장으로 참여한다는 기사가 있었다,,
부디 이번 어려움 잘 이겨내고 재기 하기를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