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
2016. 3. 15. 14:15
원영이 계모가 게임 좀 했나??
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중독 될 것들이 사회에 너무나 많다,,
고전적인 도박중독부터 시작해서 게임중독 술중독 등등,,,
게다가 개인주의 성향은 갈수록 짙어지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,,
"갖가지 중독 + 개인주의성향" 조합에서 파생되는 무서운 괴물들을 우리 사회가 양산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,,,
다른 거 없다,,
이제는 법이 가족 속으로 들어가 나쁜 독버섯을 미리 발견하여 제거해야 한다,,
더 이상 가족내의 일이란 이유로 치외법권이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,,,
4시간전 다음뉴스 노컷뉴스
않았군요. 그 계모에 대해서 혹시 더 특이했던 점 지금 기억나는 거 있으세요? ◆ 박덕순> 돈을 엄청 많이 소비했는데 그 소비된 내용이 보니까 주로 게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