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
2015. 3. 5. 16:27
구플이 3개로 쪼개지는 셈인데,, 좋은 방책이라고 본다,,
어떤 서비스든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,,
이것 저것 다 모아 놓은다고,, 충실한 서비스가 되는 것이 아니다,,
직관적으로 통하는 . 한 가지 서비스만 집중해도 올 사람은 오게 되어 있다,,
구플의 부활을 기대한다,,
- 구글플러스, 포토와 스트림으로 쪼개진다
- ZDNet Korea 1일전 네이버뉴스
- (지디넷코리아=임유경 기자) 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구글플러스가 포토(Photos)와 스트림(Streams)로 쪼개진다. 구글이 두 개로 제품을 나누면서 구글플러스라는 브랜드를 없앨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. 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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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글, SNS시장 진출 본격화…"페이스북 나와" 조선비즈 2일전 네이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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