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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6. 26. 21:39
딱히 아나운서로서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,,
그만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안 보인다는 것이다,,
그래서
이런 이벤트는 그래도 좋은 결정이라고 본다,,
자꾸 자신을 알릴 필요가 있다,,
그러면 없던 인지도라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니까,,,
하여간
자신의 장점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 ,, 좋아 보인다,,
3시간전 미디어다음 TV리포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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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규 아나운서 결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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