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은 운전기사

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속담도 있듯이,,

내 밥그릇 빼앗아 가는데,,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지??!!

아무리 돈이 좋아도,, 코 묻은 애들 돈까지 가로채는 것은 아니듯이,,,

이것은 최악의 사건이 터진 것이다,,,

자기 수족이나 다름 없는 사람이 뒷통수를 힘껏 내리쳤으니 말이다,,,

그러길래 매사 정도가 있는 것이고,, 상식이 있는 것이다,,

그 한도를 넘어서면,, 너 죽고 나죽는 것이지??!!

박상은 의원 아들 집 압수수색..현금·외화 등 7억 돈다발 발견Daum Top 노출뉴스

9시간전 | 서울신문 | 미디어다음

17일 검찰 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(송인택 1차장)이 지난 15일 박 의원 아들의 서울 방배동 집을 압수수색했다. 박 의원의 아들 집에서는 7억여원의 현금 뭉치를 비롯해 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