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13. 12. 31. 2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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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성훈,, 정말 뭐라고 할까,,

끈기있는 사람인 듯,,,

유도를 할 때,, 그렇게 어려움을 당해 놓고도,, 그렇게 서러움을 받고도,,

별로 티 내지 않고,,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가는,, 그 묵직함,,

대중은 그런 바보같은 사람들을 좋아한다,,,

그런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을 은근히 좋아한다

지금의 추사랑 인기도 그런 연장선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??!!

추성훈을 보면서,, 저 사람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,,, 항상 궁금해진다는,,,

그 남성다움,, 진중함,, 큰 배포,, 

보통 사람들이 갖기 힘든 그 무엇을 가지고 있다,,

추성훈 ,, 흥하길,,,




11시간전 | 조선일보 | 미디어다음

추사랑 새해 인사, 아빠 추성훈 옹알옹알 따라하며 "해피 뉴 이어!" 이종격투기 선수 추성훈(38)의 딸 추사랑(2)이 새해인사를 전했다. 추성훈 딸 추사랑...



쿨~~ 쿨~~ 쿠우울~~~   책 펼치기가 쿨하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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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공릉역가즈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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